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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목 : [기사] “가족에 부양 책임” 30%뿐 … 부모는 “생활비 달라” 소송 조회수 : 612
    작성자 : 관리자 등록일 : 2017-04-21

      다음은 중앙일보 2017년 4월 11일에 언급된 상담소 관련 기사(일부)입니다.
    기사 전문은 기사주소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 

    [단독] “가족에 부양 책임” 30%뿐 … 부모는 “생활비 달라” 소송


    [중앙일보] 입력 2 017.04.11 02:30 수정 2017.04.11 09:11


    89세 노모를 모시고 있는 주부 윤모(55)씨는 어머니를 부양하지 않는 오빠(63)에게 불만이 많다. 아버지와 일찍 사별한 뒤 어머니가 온갖 고생을 하며 오빠를 대학 공부시켰고 결혼할 때는 집까지 사줬다고 한다. 그런데도 오빠가 어머니를 모시지도 않고, 부양비도 한 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. 윤씨는 “오빠는 재산이 많고 연금도 받고 있다”며 “오빠에게 부양료를 분담하자고 제안했지만 거부하고 있다”고 호소한다. 윤씨는 올 초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찾아 이런 고충을 털어놓았다.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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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국인의 이런 의식 변화는 곳곳에서 나타난다. 부양을 둘러싸고 윤씨처럼 형제끼리 다투거나 심지어 부모·자식 간에도 갈등이 생긴다. 한국가정법률사무소가 접수한 부모 부양 관련 상담이 2006년 49건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183건이나 됐다. 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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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◆특별취재팀=신성식 복지전문기자, 정종훈·백수진 기자 ssshin@joongang.co.kr